분류 전체보기18 등산에 필요한 준비물 -신발- 외부활동 목적에 따라 필요한 신발들이 있다.달리기엔 조깅화, 클라이밍엔 클라이밍화, 워터파크엔 아쿠아슈즈 ,,, 등산을 하기 위해서 신발이 필요한데, 어느 상황에 '이런 신발을 신어라' 라는안내는 부실하거나 없었다.나는 자동차는 타이어, 걷는데는 신발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타이어는 제동과 조향에 매우 중요하고,신발은 장거리 보행에 있어 몸의 피로와 다리의 안전을 위해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나즈막한 산이나 가파르지 않고 길이 잘되어 있는 산을 오를 때는일반화(혹은 조깅화)5~10km 정도의 둘레길을 걷거나 2시간 이내 왕복 가능한 산을 오를 때는트래킹화(혹은 경등산화)10~30km 정도의 산행을 하는 경우는중등산화(미드컷)용도에 따라 구매를 달리하는 것보다 달리기를 하지 않는다면, 중등산화를한켤레 .. 2024. 4. 28. 평창 발왕산 (구름길 → 엄홍길) 평창 발왕산 등산기 (메인베이스 > 발왕산 정상 > 엄홍길 따라 메인베이스 복귀) 모나파크,,, 용평리조트 시절부터 보드타러 많이 갔었던 곳으로 곤도라 타고 탱자탱자 올라가기만 했었는데, 등산으로 정상을 오르면 어떤 기분일까 라는 생각으로 도전함. 우선 베이스 인근 주차장에 주차를 하면 되고, 주차비는 무료다. 그리고 비수기여서 한산한? 그런 느낌이긴 하지만 골프치러 많이 오기 때문에 은근 복잡하고, 콘도 투숙객도 상당하다. 등산로 출발에 대한 표시가 부족해서 등산어플을 켜서 등산로 들머리를 찾으면 된다. 메가그린 슬로프 부근으로 등산로 진입을 하는데, 등산로 표시가 없으니 메가그린 슬로프 꼭대기로 슬로프에 난 비포장 찻길 흔적을 따라 오르면 된다. 처음엔 멋모르고 슬로프 꼭대기에 다다랐는데 등산로 들어.. 2024. 4. 13. 등산에 필요한 준비물 -먹을 것- 등산초보 혹은 입문자에게 가장 헷갈리는 부분이 물의 준비 정도그 다음이 바로 먹거리인데, 먹거리 준비가 과하거나 부족하면 체력부담이 많이 생길 수 있어많이 신경써야 하는 부분이다. 본인은 장운동이 활발한 측에 속하기 때문에 많이 먹거나,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장에 대한 압박이 매우 높아지기 때문에 산행을 하기 전날과산행 중에 먹는것을 꽤 신경 쓰는 편이다. 평균 산행은 동네 뒷산 경우는 1시간~1시간30분 정도600미터 혹은 그 이상은 코스에 따라 4~8시간 이내로 움직이고 있다.아직 큰 산군을 종주하는 그런 상황은 하지 않았기 때문에 1박2일에 맞는 준비는 한 적이 없다. 산행 맞춤 먹거리1. 주식>> 맥모닝 중 베이컨 토마토 맥모닝, 치킨스낵랩 3~4개>> 산행전날 구입한.. 2024. 4. 13. 공주 계룡산 (동학사 → 남매탑 코스) 2023년 6월 10일 공주 계룡산 동학사~남매탑 코스 등산기 등산을 막 입문한 시기에 무슨 용기가 났었는지 예전 기억을 되살려 동학사 코스를오르기로 결심하고 실행했는데, 몸 단련이 전혀 되어있지 않고 마음만 앞선채등산의 호된 맛을 본 곳으로 기억된다.<p data-.. 2024. 3. 24.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