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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에 필요한 준비물 -신발- 등산을 하면서 신발을 어떤걸 해야 하나?신발의 종류는 무엇이 있으며 어떤 기준으로 골라야 하나? 이 두가지가 시원하게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있었다.물론 이글을 쓰는 시점에서는 등산을 다니며 여러컬레 신발을 바꾼 상황이긴 하다. 등산과 트래킹의 구분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은,등산(=등반)은 고저차가 있는 산을 오르는 행위라 생각하고,트래킹은 완만한(차도 쉬 다닐 수 있는) 임도 같은 길을 따라 걷는 행위라 생각한다.[아래는 트래킹화 이미지 예시]트래킹은 걷는 거리가 길어서 힘든 상황이 있는 것이라 보여지고,등산은 오르막을 오르기 때문에 가파른 길을 올라 매우 힘든 상황이 있는 것 같다.[아래는 등산화 이미지 예시]신발을 파는 매장의 직원조차 트래킹과 등산의 정의에 대해 몰랐고, 나도 몰랐고,,발이 편해 보이.. 2024. 10. 27.
천안 흑성산(독립기념관 - 단풍나무 숲길 - 흑성산) 나라를 팔아먹고 독립운동가를 탄압한 인간들이 천벌을 받기를 기원하며,,,https://m.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99132.html#cb독립기념관 가끔 가보긴 하는데 뒷산은 올라가본 기억이 없어 이래저래 도전해 보기로 함. 독립기념관과 전쟁기념관을 보며 아직대한민국 정부차원에서 우선 순위가 어디인지?역사를 바로 세우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이 없어 보이는 모습이 있어 매우 안타깝다.물론 그 부분에 있어 친일부역자의 후손들 역할이 지대하게 공헌하고 있는 듯한 모습에서는매우 화가 난다.작년부터 이어진 홍범도 장군 흉상 파묘사건,,, 아직도 결론이 안났지?아무리 생각이 없는 틀딱이어도 시간의 순서는 맞춰서 욕을 하든 지지를 하든 알아서 하자.나이들어서 .. 2024. 7. 1.
등산에 필요한 준비물 -스틱- 등산에 있어서 등산화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바로 스틱이다.평지를 걷는, 달리는 행위에 발생되는 무릎부하와 언덕을 오르내리며 발생되는 무릎부하는그 강도가 매우 다르다. 자세한 건 전문가에게 문의바라고, 얼마큼의 차이가 나는지는 모른다.하지만, 여러 산을 오르내리다 보니 무릎에 부하가 많이 걸린다는 것은 알 수 있고,그 부하를 이겨내기 위해 스틱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어렸을 때 운동이라든지 무릎관리에 신경을 쓰지 않아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무릎에 오지말았어야 할 퇴행성 관절염이 살짝 와 있다는 것을 몇개 산을 오르내리다 무릎이 아파병원을 가서 진찰 받아보니 퇴행성 관절염이 살짝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정형외과 의사는 무릎을 오래동안 쓰려면 등산하지 말아라라는 진단을 내렸는데,아낀다 되.. 2024. 6. 30.
등산에 필요한 준비물 -상의- 등산용 바지까지는 다른 글에서 설명을 했고, 드디어 상의에 대해말하고자 한다.사계절 모두 등산을 다닌다는 전제에서 설명코자 한다.스스로 등산에 대해 잘 아는 분들에게는 큰 도움 안되는 내용이니패스해 주시길 정중히 당부드린다. 봄,여름,가을 VS 겨울크게 이렇게 상의 입는 것을 구분한다. 1. 봄,여름,가을2. 겨울 봄,여름,가을은 반팔+토시를 착용하여 등산을 했었고,겨울은 눈보라가 몰아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방풍외투를 입지 않고셔츠를 여러겹 껴입는 방식으로 등산을 했다. 봄,여름,가을용 셔츠 구성1) 땀이 잘 배출되는 러닝아이스 매시로 땀이 흡수되는 것이 아니라 흘러내리는 구조이고, 피부 온도를일정하게 유지시켜 주는 용도의 러닝이다.입고 에어컨 밑에 있으면 오히려 춥다고 느껴질 정도로 쿨링효과가 좋다.2.. 2024. 6. 3.
괴산 시루봉, 희양산, 구왕봉 괴산 희양산 (시루봉 → 희양산 → 구왕봉) 문경 지나가다 우연찮게 본 정상이 커다란 돌로 되어 있는 희양산이 궁금해 도전함등산에 대해 잘모르고 등산코스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여느 산과 다르게 정상이 커다란 돌로 되어있는 산이 궁금해 올라보기로 하고 지도를열심히 보았는데, 등산지도에 점선과 실선표시의 차이를 모르고 무작정 도전한 곳. 나중에 알았지만 점선은 비법정 탐방로이고,실선은 법정 탐방로라는 것을 알았음.카카오 지도에 나와있는 길을 보고 도전했는데, 잘 안다니는 길을 가려니 길이없거나 컨디션이 나는 자연인 수준이었음.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앱에 표시된 길을 찾아가니 입구부터 폐가가 딱,,누군가가 지나갔을만한 흔적을 따라 올라가기 시작했다.등산어플에 나온 길을 따라 gps보고 계속 올라갔.. 2024. 5. 31.
천안 태조산 (주차장 → 정상) 천안 태조산 등산 (주차장 → 정상 → 유왕골 → 구름다리 → 주차장) 금북정맥 중 하나인 태조산을 올라보기로 함.산 높이도 적당하고 등산로 매우 잘되어 있어서, 새벽부터 밤까지 많은 사람들이오르는 산으로 산짐승이라고 해봐야 까마귀?태조산은 노잼 개울물이 흐르는 산이어서 계곡물에 세수조차 하기 힘들정도로물이 없는 산으로 하절기 기준 정상 다녀오려면 500미리 2병은 있어야 할 것 같다. 들머리는 태조산 주차장인데 유료이고 주차비 승용차 기준 4천원이 있다.하지만 시설이 잘되어 있어서 4천원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주차장 옆에 충남 안전체험장이 있어서 예약 후 안전체험을 할 수 있지만,태백 365세이프 타운에 비하면 시설이 많이 협소하다. 그냥 일부 체험만 가능하다, 이런 정도로 이해하면 되고, 스케.. 2024. 5. 27.
등산에 필요한 준비물 -모자,버프- 등산을 하면서 고르지 못한 길, 따가운 햇살과 바람, 먼지를 만나게 된다.고지대를 오르게 되면 저지대보다는 햇살의 양도 많아지고 강해서 손쉽게 피부가 그을린다.요즘엔 썬크림을 바르기도 하지만 모자와 버프만 잘 활용해도 타는걸막을 수 있다. 모자아래 3가지를 준비하고 있으며 상황에 따라 착용하고 있다.1. 벙거지2. 캡모자3. 챙큰 모자 벙거지 모자https://ko.aliexpress.com/item/1005005637588097.html?spm=a2g0o.order_list.order_list_main.255.7a9a140fhmVCsE&gatewayAdapt=glo2kor 5715.0₩ 87% OFF|Naturehike SUPPLEX Sunshade Fisherman Hat Ultralight Fold.. 2024. 5. 26.
등산에 필요한 준비물 -아이젠, 양말과 스패츠- 바지까지 준비가 되었으면, 그 다음은 맨발로 신을 수 없으니양말과 아이젠, 스패츠에 대해 알아보자. 양말겨울산행은 무조건 두켤레그외 계절 산행은 한켤레 신는다. 사은품으로 받았던 밀레양말이 제법 있어서등산양말은 계절 무관 아래 양말 무조건 신는다.착용감 매우 좋고, 양말 두께가 있어서 발이 편하다.또한 발한기능이 좋아 땀차는 속도가 늦다.밀레 예를 들었지만 타 브랜드여도 무관하다.1. 다만 발을 적당히 잡아주는 조임이 있는지?2. 땀으로 젖지는 않는지?이 두가지는 꼭 따져야 한다.2번은 여름철 무좀을 유발하고, 겨울철 동상을 유발한다. 장거리 산행시 압박용 양말을 위 양말보다 먼저 신어서 양말을 두겹으로 한다.하지정맥류를 막아준다라고 되어있는데, 종아리가 하체로 쏠리는 피를다시 심장으로 펌핑해주는 역할을.. 2024. 5. 23.
등산에 필요한 준비물 -바지- 말도 많고 기준도 없는게 바로 '등산갈 때 어떤 옷을 입느냐?' 이다.사계절과 고도에 따라 기준도 없이 이옷이 좋다, 필요하다 광고와 경험이조화롭게 믹서된 글에 현혹되기도 한다. 스노보드를 10년 넘게 타면서 배운게 기능성 의류의 용도와 능력이다.적절하게 입지 않으면 안된다.하지만, 메이커에 현혹되어 안맞는 옷을 입으면 안된다.옷은 저마다의 용도가 있으니 부여된 예산에 맞게 구매해서 입자. 등산을 즐기게 된 이유가 1. 비용이 많이 들지 않는다. 2. 시간과 장소의 구애를 안 받는다.3. 유산소 운동으로 인한 체지방 감소가 된다. 등산에 입문하면서 세운 원칙이며, 지금도 위 기준을 벗어나지 않으려애쓰고 있다. (체지방이 생각보다 안 줄어든다.) 긴바지 VS 반바지산을 오르다 보면 나무가지 혹은 돌로 인해.. 2024. 5. 19.
아산 광덕산 (강당골 → 광덕산) 아산 광덕산(강당골 → 광덕산 → 장군바위 → 계단&너덜길 → 강당)100대 명산 중 하나인 아산, 천안 최고봉 광덕산 정상 도전하기로 함아산, 천안은 산이 낮고 산맥이 다소 부실해서 큰 계곡이 없는 고장이다.충북, 강원, 계룡을 가면 산세가 커서 계곡에 어마무시한 물이 흐르는데, 노잼의 고장답게계곡도 조그만해서 노잼이다. 딱, 발담그고 꼬꼬마 물놀이 하기에 적당한,,,그래서 태풍이 불어도 산에 걸릴게 없으니 후다닥 지나가는 고장이기도 하다.호우 또한 마찬가지로 구름이 걸릴만한 산이 없어 후닥 지나가는 천혜의 축복(?)이 있다. 광덕산 들머리는 강당골 주차장으로 했는데,첫 산행이기도 하고 주차장이 잘되어 있어 흙밭보다는 나아서이다.강당골 주차장은 손씻을 물도, 화장실도 잘되어 있으나 여름피서철과 가을 단.. 2024. 5. 19.
예산 가야산 일주(옥양봉 → 원효봉) 예산 가야산 (스플라스 리솜 출발 → 남연군 묘 → 옥양봉 → 석문봉 → 가야산 → 원효봉 → 스플라스 리솜 복귀) 예전에 명당이라는 영화를 본적 있었는데, 그때 흥선대원군의 아버지 남연군 묘가 2대 천자가 나오는 명당이라는말이 있었다는 내용을 본적 있는데, 어떤 곳인지 궁금해서 겸사겸사 산행도전함.발왕산 다녀온 이후여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12km 직후에 50% 늘어난 거리를 도전하는 무모함으로엄청난 고생을 했던 곳이다. 보통은 가야산 도립공원 주차장을 들머리로 하는데, 스플라스 리솜을 들머리로 잡은 이유는전기차 충전소가 있었고, 15km 정도로 산 일주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였다.이번엔 물과 간식을 넉넉하게 준비했다 생각했었는데, 역시 물이 부족했다.그늘이라 방심했고, 온도를 대수롭잖게 생각했었는.. 2024. 4. 30.
등산에 필요한 준비물 -배낭- 산을 가면 물도, 음식도, 매점도 없다.들머리(등산 시작 지점)에 도착하기 전에 준비를 해야 하고,또한 필요한 준비물을 몸에 지니고 올라야 하는데 등산배낭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친절한 설명이 없었다. 등산을 시작하면서 모든 것을 다 준비할 수는 없고,목적과 용도에 따라 하나씩 준비해 나가는 것을 추천한다. 처음 산행은 가까운 산으로 해야하고, 본인의 몸상태에 따라 코스를 골라야 한다. 멋모르고 시작한 산행에 가지고 갔던 배낭은애기가 어렸을적 기저귀, 분유, 물, 옷 등을 담아다니던 헝겊배낭이었다.대략 위 그림처럼 생긴 배낭이었는데, 간단한 먹거리와 물을 담아다니기에 무리는 없었다.하지만, 6월부터 시작하다보니 땀이 엄청 쏟아져 늘 등이 흥건히 젖다보니가방도 덩달아 젖게되어 땀에 쩔은 가방이 되었다.(매.. 2024. 4. 30.